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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정고시 합격률 89.5%… 1938년생부터 2014년생까지

이반지 기자
2026-08-28 10:43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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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정고시 합격률 89.5%… 1938년생부터 2014년생까지(사진: 연합뉴스)


경기도에서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진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10명 중 약 9명이 합격했다.

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1일 시행한 ‘2026년도 제2회 초·중·고졸 검정고시’ 결과를 28일 발표했다. 총 9543명이 시험을 치렀으며 이 가운데 8544명이 합격해 전체 합격률은 89.5%로 집계됐다.

학교급별로는 초졸 합격률이 96.1%로 가장 높았다. 중졸은 93.2%, 고졸은 80.0%를 기록했다. 전체 합격률은 지난해 1회(90.0%)보다 0.5%포인트, 지난해 2회(90.2%)보다 0.7%포인트 낮아졌다.

전 과목 만점자는 모두 291명으로 초졸 52명, 중졸 40명, 고졸 199명이다.

합격자 중 최고령자는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1938년생이며,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과 중졸에서 각각 2014년생으로 확인됐다.

합격자 명단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, 개인별 성적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조회할 수 있다. 합격·성적증명서는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거나 학교 행정실 및 교육청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.

이반지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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